동아원그룹은 창립 59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종로구의 저소득 가구 130세대에 쌀과 밀가루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