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창립 기념 봉사활동 입력2012.12.10 14:26 수정2012.12.10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원그룹은 창립 59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종로구의 저소득 가구 130세대에 쌀과 밀가루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 미국이 촉발한 관세 리스크에도 중국 증시는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된 추가 관세로 중국을 압박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와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에 ... 2 "초저가 아니면 안 산다"…불황에 다이소·당근 앱 '훨훨' 경기 불황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초저가 상품과 중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자... 3 매력 잃은 '원조 파킹통장'…CMA, 3% 금리 실종 [임현우의 경제VOCA] '파킹통장의 원조' 격인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매력이 뚝 떨어졌다. 3%대 금리를 주는 CMA가 자취를 감췄다.국내에서 판매 중인 CMA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