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1080원대 초중반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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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3.00~118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30원 내린 1081.70원에 마감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최근 중국 증시가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달러 공급 물량을 키우고 있다"며 "이와 함께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원회(FOMC)를 앞두고 있는 것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오퍼레이션트위스트(장기채 매입·단기채 매도)가 12월 말에 종료되는 만큼 FOMC에서 이를 연장하거나 대체할 추가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 달러 약세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80.00~108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주말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3.00~118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30원 내린 1081.7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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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트위스트(장기채 매입·단기채 매도)가 12월 말에 종료되는 만큼 FOMC에서 이를 연장하거나 대체할 추가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 달러 약세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80.00~108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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