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입력2012.12.09 17:23 수정2012.12.09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집트 반정부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 대통령궁 앞에 세워진 탱크 위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철조망을 끊고 대통령 궁 입구까지 진입했다. /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