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딴짓 강자.. "그렇게까지 하고 싶니?" 책 파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업시간 딴짓 강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업시간 딴짓 강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수업시간 딴짓 강자` 게시물에는 한 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학생은 두꺼운 책의 가운데를 파내 휴대폰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업시간 딴짓 강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업시간 딴짓 완전 강자네", "수업시간 딴짓 강자, 그렇게까지 하고 싶니?", "수업시간 딴짓 강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을 감동시킨 시각장애 `한빛예술단` 공연
ㆍ뉴욕 지하철 사진가 "반대쪽으로 뛰라고 말하고 싶어"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