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광구에서 가스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어제(6일)보다 2천원 2.54%오른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연구원은 "이번에 발견된 가스전의 한국가스공사의 지분가치는 623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가스전 발견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열심히 일한 직원에 차 한대 쏜 통큰 사장 `화제` ㆍ절체절명의 순간…특종인가? 구조인가?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