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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네오트랜스 신분당선 홍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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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대표 송재윤·오른쪽 두 번째)와 한국경제신문(대표 김기웅·세 번째)은 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신분당선을 예술이 넘치는 ‘문화 지하철’로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분당선은 강남역~정자역 18.5㎞ 구간을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해 16분대에 주파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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