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오른쪽)는 6일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서울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의 박정순 관장(왼쪽)에게 김장김치 3000㎏을 전달했다. 이 김장은 방화동의 저소득층 가정 360여곳에 직접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