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연비 논란 일단락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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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북미시장에서의 연비 하향조정사태가 일단락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차는 어제(5일)보다 2천원 0.88%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같은시각 기아차도 어제보다 200원 0.32%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월 초 발생했던 현대차 그룹 13개 차종의 미국 연비 하향 조정사태는 양호한 미국 판매등을 통해 일단락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한 빠른 대처가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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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