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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등 창원 6개섬 연계…'해양 유원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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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파크 등 2017년 완공
    경남 창원시 명동 일대의 육지와 음지도 등 6개의 섬을 연계한 해안형 유원지가 2017년까지 조성된다.

    창원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명동 일대 178만㎡ 규모로 조성될 해안형 유원지 조성 계획을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꿈꾸는 섬’을 주제로 한 해안형 유원지는 음지도, 우도, 소쿠리섬, 웅도, 초리도, 지리도 등 6개 섬에 걸쳐 조성되는 남포유원지 조성사업과 육지인 명동·삼포지역의 마리나항만 조성 등 두 가지다.

    남포유원지 조성사업은 이미 조성된 명동 음지도 해양공원(해전사체험관, 해양생물테마파크)을 비롯해 조성 중인 해양솔라파크, 어류 생태학습관, 우도 해수욕장 등 섬 특성을 살린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우도에는 내년 말까지 해수욕장과 방갈로, 산책로를, 소쿠리섬에는 모레체험장, 초리도에는 산책로와 방갈로 등 간이 휴양시설, 지리도와 웅도에는 낚시터와 등대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9만7000㎡ 규모로 조성되는 명동·삼포지역에는 480m의 방파제를 비롯해 5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사업 이후 27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30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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