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2.05 17:14
수정2012.12.06 01:40
중소기업중앙회는 30여명의 투자 사절단을 구성,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오는 8일까지 카자흐스탄에 머물 사절단은 5일 첫 일정으로 수도 알마티에서 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명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예르볼랏 도사예프 카자흐스탄 경제개발통상부 장관, 백주현 주카자흐한국대사 등이 협력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