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4일 서울 봉천동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현대오일뱅크 1%나눔 진지방’ 1호점을 열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하루 평균 300명 이상 이용하는 서울지역 복지관을 선정해 연간 5000만원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