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오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인 ‘루돌프 젤라또’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카페베네의 인기메뉴인 젤라또 싱글사이즈에 초코 후레이크와 호두, 크랜베리, 초코칩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루돌프 얼굴 모양으로 장식을 한 것이 특징이다. 젤라또 종류는 에스프레소와 다크초콜렛, 딸기, 크림치즈 등 총 1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500원.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