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는 4일 아이앤텍과 25억1300만원 규모의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