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월드사이버게임즈2012에서 중국 대표팀이 자사의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우승은 차지한 중국 대표팀은 예선전부터 홈팀의 이점을 살린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에 올랐습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가 직접 진행한 시상식에서 우승한 중국팀에게 상금 25,000달러(한화 약 2,700만원)가 수여됐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