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수제 돈까스&파스타 하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제 돈까스&파스타 하루`는 치즈 돈까스, 왕돈까스, 치킨까스 등 다양한 돈까스와 파스타, 우동, 나베를 푸짐히 맛볼 수 있도록 한
세트 상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02년 일산에서 작은 돈까스 전문점을 운영하기 시작, 2007년 지금의 이름인 `수제 돈까스&파스타 하루`로 사업을 하게 됐다.
일산점을 시작으로 헤이리점, 을왕리점까지 세 곳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은 100평 가까이 될 정도로 넓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풍의 인테리어로 외곽 지역에 드라이브를 나오는 가족과 데이트하는 남녀 등 젊은 층에 특히 더 인기가 높다.
현재 체인점 사업도 하고 있는 최관식 대표. 충북 청주에 2개, 금촌, 양주에 하나씩 운영되고 있다.
최관식 대표의 고민은 이것이다. 주말에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만 평일에는 고객이 적고 한산하다.
또 각 매장 별로 특색이 달라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 해법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밤 10시
수제 돈가스&파스타 하루 032.746.775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