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인천, 포항, 광양 및 부산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유광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층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120여가구에 연탄 2만5천장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탄나눔에는 포스코건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고 공유하면 연탄 20장이 기부되는 이벤트를 실시, 1천1백여명이 참가해 연탄 2만2천여장을 모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