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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12 경제 성장 목표 7.5% 유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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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내년에도 올해처럼 연율 기준 7.5%의 성장 목표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시장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새 지도부가 확실한 성장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6명의 실물경제 전문가 중 가장 많은 9명은 중국이 성장 목표 7.5%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6명은 중국이 7% 하향 조정할 것으로, 1명만 8%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블룸버그가 27명의 분석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 4분기 성장률이 연율로 중간치 기준 7.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은 내년 3월 소집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2012년도 성장 목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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