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公 '광물자원 3D 매장량 평가 워크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광물공사는 선진 광물탐사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달 3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광물자원 3D 매장량 평가 워크숍’을 열었다고 2일 발표했다.
3D 매장량 평가는 가상의 3차원 공간에서 광물이 어떤 형태로 묻혀 있는지 파악, 광물의 부존량과 품질을 보다 정확하게 추정하는 탐사 방식이다. 매장량 확인을 위해 실제 채굴할 필요가 없어 탐사비를 줄일 수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3D 매장량 평가는 가상의 3차원 공간에서 광물이 어떤 형태로 묻혀 있는지 파악, 광물의 부존량과 품질을 보다 정확하게 추정하는 탐사 방식이다. 매장량 확인을 위해 실제 채굴할 필요가 없어 탐사비를 줄일 수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