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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또 추워진다…서울 영하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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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강타한 초겨울 추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2일 예보했다. 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까지 오르겠지만 다음날인 4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중부지방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장현식 기상청 통보관은 “올해는 찬 대륙성고기압이 일찍 확장하면서 초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평균 기온은 5.5도로, 최근 30년래 평년치(7.2도)에 비해 1.7도 낮았다. 2000년대 들어 가장 추웠던 2002년 11월(4.0도) 이후 11월 기준으로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평년치(영하 1~2도)를 훨씬 밑도는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오는 6일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고, 일요일인 9일엔 영하 8도를 기록하겠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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