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전국 대학생 모의 무역상사중재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도교수 김상만 교수는 “이번 주제는 실제 영국 국제중재재판에서 다루어졌던 선박수출 계약 분쟁 사건을 각색한 것으로 어려운 것이었다” 며 “학기 중과 방학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중재단은 트로피와 상장 및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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