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 주요 증시, 상승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 주요 증시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이 안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5798.38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도 전날보다 0.58% 상승한 7334.84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만 소폭 떨어졌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0.05% 떨어진 3499.18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가 전반적 상승세를 보인 것은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안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은 다음달 13일 그리스에 437억 유로(약 61조5100억 원)의 구제금융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리스에 지급될 돈은 은행 지원금 238억 유로, 예산보조 106억 유로 등 총 437억 유로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차증권, 모험자본 사업 성과…ESG평가서 A등급

      현대차증권은 재무 안정성과 책임 경영, 혁신 금융 등에서 성과를 내며 증권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현대차증권은 1955년 설립된 신흥증권이 전신이다.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후 사업을 다각화하며 성장...

    2. 2

      뉴욕·상하이 증시…美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힌트 줄 듯

      뉴욕증시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를 토대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과 실업률 등이 담긴 12월 고용보고서를 공개한다. 11월 고용보고서는 당시 연방정부...

    3. 3

      우주항공 상품이 톱 차지…中 피지컬 AI도 강세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 우주·항공주가 크게 오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로봇 ETF가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새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