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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송파 아이파크', 가든파이브 인근…임대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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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문정동 동남권유통단지 2-2블록에 지을 오피스텔 ‘송파 아이파크’(조감도)를 이달 중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6층에 1403실로 이뤄지는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25~59㎡로 설계된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은 주민공동시설이고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상 2층부터다. 송파 아이파크가 들어설 가든파이브 주변은 대규모 오피스텔촌으로도 바뀌고 있다. 지난해 한화건설과 대우건설이 총 2782실의 오피스텔을 공급한 데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분양분을 합치면 4000실을 넘어서게 된다.

    지난해 한화건설과 대우건설이 이곳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은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 교통입지 여건이 좋고 향후 임대수요를 기대할 만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강남에서도 KTX를 탈 수 있는 수서역이 가까운 편이다.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1㎞쯤 떨어져 있다. 수서~동탄신도시를 거쳐 평택에서 경부선 KTX와 연결되는 노선이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은 걸어서 이용할 만한 거리다.

    서울동부지원 등의 이전이 확정된 문정법조타운 조성이나 2018년까지 3단계로 진행될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은 향후 임대수요를 촉발할 수 있는 개발호재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임대수요를 흡입할 만한 실내평면 및 단지 구성으로 송파 아이파크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설치하는 게 눈길을 끈다. 일부가 아닌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들이는 게 독특하다는 평가다.

    실내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오피스텔에서 부족한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가구마다 별도의 창고시설을 마련한다. 전용 59㎡는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3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침실-거실-침실 순서로 배치해 볕이 잘 들고 환기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공동시설로는 키즈카페가 설치되는 게 이색적이다.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를 겨냥해 보육시설을 들이는 것이다. 피트니스 냉온탕사우나 비즈니스센터 파티룸 노래방도 공동시설에 들인다.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맞은편에 마련한다. 1899-3999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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