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8일 LG유플러스와 53억9600만원 규모의 광랜용 스위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