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한국경제 내년 중 점진 회복 … “민간소비 회복되고 수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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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은행(IB)들은 내년 중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경기 둔화와 가계부채에 따른 가계소비 조정이 종료될 것" 이라며 “내년 1~2분기 중 소비 부진이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한국의 수출 회복 속도 역시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2008년 이후 높아진 한국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가 최근 원화절상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도 “아시아 역내 수출 확대에 힘입어 연말까지 한국의 수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중국 생산자관리지수(PMI)가 반등해 11월에도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경기 둔화와 가계부채에 따른 가계소비 조정이 종료될 것" 이라며 “내년 1~2분기 중 소비 부진이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한국의 수출 회복 속도 역시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2008년 이후 높아진 한국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가 최근 원화절상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도 “아시아 역내 수출 확대에 힘입어 연말까지 한국의 수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중국 생산자관리지수(PMI)가 반등해 11월에도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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