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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기업실적 개선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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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5% 오른 5849.90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도 전날보다 1.12%오른 7284.40로 장을 마감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전날대비 1.48% 오른 3459.44에 장을 끝냈다.

    이날 장 초반 유럽 대표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유럽 증시가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피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BP, 도이체방크, UBS 등의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

    또 그리스 잔류를 위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논의가 시작된 것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피에르 모스코비치 프랑스 재무장관은 이날 베를린에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그리스 잔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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