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31일 상반기 우수 조직원에게 자사주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20만5839주와 우선주 2만8384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11억5000만원과 1억11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