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1일 에스에이치공사와 24억9700만원 규모의 성동교정시설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7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