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모직,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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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4분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2200원(2.43%)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학 부문과 편광 필름의 실적 개선 전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우형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화학 부문은 수급이 타이트했던 PC(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기초 재료) 증설이 완료되면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EP 판매가 본격화되면 통상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전 분기와 비슷한 출하량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편광 필름 영업 적자가 2분기 40억원 수준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며 전자 재료 수익성을 끌어내렸다"며 "원가 구조를 개선한 TV용 편광 필름을 10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2200원(2.43%)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학 부문과 편광 필름의 실적 개선 전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우형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화학 부문은 수급이 타이트했던 PC(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기초 재료) 증설이 완료되면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EP 판매가 본격화되면 통상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전 분기와 비슷한 출하량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편광 필름 영업 적자가 2분기 40억원 수준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며 전자 재료 수익성을 끌어내렸다"며 "원가 구조를 개선한 TV용 편광 필름을 10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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