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인성)가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금천구청에서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IR)’와 청년CEO 교류모임인 ‘서울청년CEO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올해 초부터 39세 이하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153억원을 305개 청년창업업체에 전액 신용으로 융자하여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 ‘투자유치설명회(1부)`와 서울청년창업 CEO들의 교류 모임인 ’서울청년CEO연합‘ 창립총회 및 출범식(2부)으로 진행됩니다. 1부 행사인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업체희망과 사업성을 고려해 엄선한 ㈜아브라함케이한글 등 10개 기업과 창업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인 투썬인베스트주식회사 등 벤처캐피탈과 엔젤클럽에서 10여명의 투자심사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수지 꽈당 굴욕, 김준현 뽀뽀 사건 해명하려다… ‘아이쿠’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