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픈마켓 최초로 홈인테리어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해외 대량 구매 대행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구매 대행과 도·소매업자를 위한 대량 구매 서비스가 결합된 전문관으로 해외 공장과 수입, 배송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판매자와 협의 과정을 거쳐 기획됐습니다. 해외에서 직수입한 100여 개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며, 올 연말까지 상품 수를 10배 이상 늘릴 예정입니다. 11번가는 "판매자는 해외 상품 배송에 어려움 없이 국내에 미 유통되는 수입품을 구입해 상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1번가 관계자는 "구매 가능한 수량을 최소한으로 맞춰 소규모 사업자는 물론 일반 고객의 구매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수지 꽈당 굴욕, 김준현 뽀뽀 사건 해명하려다… ‘아이쿠’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