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FC서울, 행복나눔 축구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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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프로축구단 FC서울구단과 공동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의 유·청소년을 초청, '제 5회 한국투자증권-FC서울 행복나눔 축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렸고, 최용수 FC서울 감독과 대표선수, 유소년 전문 코치 등이 참가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쳤다.
또한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를 비롯해 FC서울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사인축구공, 머플러 등 선물이 전달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밖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온라인 주식계좌 뱅키스 일일 수수료 수익금 유니세프
(UNICEF) 기부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행사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렸고, 최용수 FC서울 감독과 대표선수, 유소년 전문 코치 등이 참가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쳤다.
또한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를 비롯해 FC서울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사인축구공, 머플러 등 선물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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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