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6일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청년 20여명을 초청,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코리안 온에어’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를 견학하고 재래시장과 농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