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잘 들어갔다냥`이라는 동영상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릴 땐 잘 들어갔다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어릴 땐 잘 들어갔다냥` 게시물은 짧은 동영상을 소개한 것으로, 뚱뚱한 고양이 한 마리가 빈 종이 상자에 들어가기 위해 날렵하게 몸을 날리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자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커져 버린 고양이의 몸은 한 번에 쏙 들어가지 못했고, 한쪽 다리를 뻗으며 버둥거리던 고양이는 힘겹게 상자에 몸을 구겨 넣는 모습이어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