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박재완 장관 “내년 성장률 전망 낮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우리 경제가정부의 공식 성장률 전망치 4.0%를 기준으로 봤을 때 훨씬 하방위험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박 장관은 기회재정부 종합감사에서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 관련 질문에 대해 "경제 하방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부가 예산안 편성때 발표했던 4%보다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한 "지난 9월 내년 성장률 전망을 4.0%로 제시했을 당시 다른 기관들보다 좀 높다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터무니없이 장밋빛이라는 비난은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강예빈, 육감적인 몸매-저돌적 매력 "UFC의상 입고 찍었어요~"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