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가격 14.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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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6일부터 아이스크림, 음료, 디저트 등 전 제품 23종의 가격을 평균 14.2% 인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아이스크림 한 종류를 담아주는 ‘싱글 레귤러’(115g)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12.0% 오른다. ‘파인트’(320g)는 14.3% 오른 7200원, ‘쿼터’(620g)는 15.4% 인상된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가장 큰 용량의 ‘하프갤런’(1200g)은 14.1% 오른 2만3500원으로 책정됐다. 음료 9종과 디저트메뉴 5종도 가격이 인상된다. 체리 블라스트(75g)와 아이스크림 파르페 베리(150g)는 4300원에서 4900원으로 14% 오른다.
아이스크림 한 종류를 담아주는 ‘싱글 레귤러’(115g)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12.0% 오른다. ‘파인트’(320g)는 14.3% 오른 7200원, ‘쿼터’(620g)는 15.4% 인상된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가장 큰 용량의 ‘하프갤런’(1200g)은 14.1% 오른 2만3500원으로 책정됐다. 음료 9종과 디저트메뉴 5종도 가격이 인상된다. 체리 블라스트(75g)와 아이스크림 파르페 베리(150g)는 4300원에서 4900원으로 14%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