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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GCF 유치..경제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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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가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유치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유무형의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천 송도와 서독의 수도 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인천 송도가 극적인 막판 역전 드라마를 연출 했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 24개 이사국들은 독일이 아닌 우리나라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인터뷰] 이명박 대통령 “GCF 유치로 인천 송도는 세계 유수의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GCF를 통해 100년, 200년 인류의 역사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한국이 돼야 합니다.” 녹색기후기금은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들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유엔산하국제기구입니다. 기금 운용 규모만 총 8천억 달러, 9백조원에 달해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적 효과는 쉽게 생각하면 초대형 글로벌 기업 하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꿈꾸던 송도는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송영길, 인천시장 "송도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여러 각종 금융기관과 관련 단체들, 투자 유치가 전격적으로 진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 직원만 초기 5백명에서 최고 1천명에 달하고 연간 120여 차례 관련 국제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는 연간 3천8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엇보다도 녹색기후기금 유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녹색성장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한국경제TV 신선미 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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