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국 선정 투표일이 20일로 연기됐습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GCF이사회 아젠다에 포함된 GCF 사무국 유치 국가 선정 투표일이 당초 19일에서 20일 오전 11시로 변경됐고, 이사회 일정은 20일 오후 2시 전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현재 GCF 사무국 유치에 뛰어든 나라는 한국과 독일, 스위스, 폴란드, 멕시코, 나미비아 등 6개국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로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