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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뛰드하우스, 디자인 공모전 `펜타워즈`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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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뛰드하우스가 국제 패키지부문 최고 권위의 디자인공모전인 ‘펜타워즈(Pentawards) 2012’에서 ‘핸즈-업 데오도란트’로 바디 부문 최우수상인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밀크토크 바디워시’로 바디케어 부문 우수상인 브론즈 어워드(Bronz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에뛰드하우스의 ‘핸즈-업 데오도란트’는 여름철 땀 걱정 없이 당당하게 팔을 올리자는 뜻의 제품명처럼 귀여운 캐릭터가 팔을 번쩍 들고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제품 디자인이 특징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패키지 디자인만으로도 제품 컨셉트를 연상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밀크토크 바디워시’는 뚜껑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는 딸기, 바나나, 스팀밀크, 사과, 초코의 5가지 스폰지는 과일은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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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값에 치이고 디저트에 밀리고"…설 자리 잃은 전통 떡집 [현장+]

      “이 거리에 떡집이 줄지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하나둘 문을 닫더니 이제는 우리 가게랑 건너편 집 딱 두 곳만 남았어요.”서울 종로구 떡집거리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모 씨(70대)는 최근 장사 사정을 묻자 이 같이 답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재료비는 무섭게 오르는데 그나마 있는 손님마저 끊길까 봐 떡 가격은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바지떡이나 돌잔치 떡 문화이 사라지고, 찾는 사람도 없으니 떡 종류도 8가지 정도 줄였다”고 설명했다.전통 떡집이 거리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식문화가 다양해지면서 떡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최근 쌀값 등 원재료비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떡집 자영업자들은 ‘이중고’에 직면했다.  쌀 한 가마니 25만원…떡 가격도 올라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기준 쌀 20kg 소매 가격은 6만2749원으로 전년 동기(5만4894원) 대비 약 14.3% 뛰었다. 쌀 한 가마니(80㎏)를 구입하려면 약 25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수준이다. 떡의 또 다른 주재료인 찹쌀 가격도 상승세다. 같은 기간 찹쌀 1㎏ 가격은 5456원으로 전년(4651원)보다 약 17.3% 올랐다.뛰는 쌀값을 잡기 위해 정부는 지난 1월 쌀 10만t(톤)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을 최대 6만t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정부 양곡 15만t 이내를 시장에 방출해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효과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떡의 핵심 재료인 쌀값이 연일 오르면서 떡 가격도 높아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떡 소비자물가지수는 128.79(2020=100)로 전년 동월(122.36) 대비 6.43%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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