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9일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크기별로 2만4천900원~11만4천900원에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출시하고 9천900원짜리 반값 트리 기획 상품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또 트리 장식에 필수적인 LED 전구도 해외에서 직소싱해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불황으로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 것으로 예상돼 관련 상품 물량을 150% 이상 늘렸다"며 "평년보다 1달 앞당겨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