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중소기업 기술 보호 앞장설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주재한 제3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보호 역량이 취약하고 사전 중재ㆍ조정시스템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유출 대응 매뉴얼을 보급하고 기술유출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