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대낮에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