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오늘 210억원 규모의 `농협 e-금융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협의 인터넷 뱅킹은 물론 스마트폰 뱅킹 등 고객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오픈웹 기반으로 통합?업그레이드 함으로써 맞춤형 금융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SK C&C는 농협 e-금융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광복 SK C&C 금융사업1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협 고객은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이라며 “e-금융 차세대 시스템이 농협의 핵심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