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1년만에 중국 상하이에서 전자사장단 회의를 개최합니다. 삼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은 상하이 시내 한 호텔에서 전자사장단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윤부근, 신종균 사장과 장원기 삼성차이나 사장 등이 참석해, 중국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곽현화에 질 수 없지” 하나경, ‘전망 좋은 집’서 파격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