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기관 매도세로 3%대까지 급락한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오후 2시 28분 현재 코스닥은 지난 금요일보다 11.1포인트 2.06%내린 528.7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관이 160억원, 외국인이 2억원 내다팔고 있고, 개인이 220억원을 사고 있습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3%넘게 급락하고 있고 에스엠과 서울반도체도3~4%오르고 있습니다. CJ오쇼핑과 다음만이 2%대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코스닥시장 과열에 따른 부담 해소과정"으로 풀이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곽현화에 질 수 없지” 하나경, ‘전망 좋은 집’서 파격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