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석·양애경 시인 '애지문학상' 입력2012.10.14 17:11 수정2012.10.14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간 시전문지 ‘애지’는 제10회 애지문학상에 함기석·양애경 시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함 시인은 시 ‘저녁의 비행운’으로, 양 시인은 ‘여자’로 상을 받았다. 상금은 500만원씩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1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식도시'로 뜨는 부산…로컬맛집 띄운다 부산의 식음(F&B) 분야 로컬 브랜드들이 ‘미식도시’ 마케팅을 활용해 ‘동네 장사’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에 나섰다. 지역 스타트업이 로컬 브랜드를 끌어모아 실험적으로 만든... 2 김해에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가상공간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경남 김해에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사진)’가 29일 문을 열었다.192억3000만원의 국책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자율주행차와 ... 3 포항, 산불피해 복구 동반자로…5개 시·군에 성금·생필품 경북 포항시가 산불 피해로 시름하는 도내 5개 시·군을 찾아 성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포항시는 이강덕 시장과 김일만 시의회 의장, 공무원노동조합, 자원봉사센터, 향우회 관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