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식 고충 처리반 Q&A] LG화학 평균 33만원에 매입했는데…장기 보유할 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만7500원까진 들고 있어라
Q. 지난 8월부터 LG화학 주식을 평균 33만원에 매입했습니다. 비중은 30% 수준입니다. 최근 주가가 지지부진해 종목을 갈아타야 할지, 계속 보유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A. LG화학은 실적과 향후 성장성 측면에서 계속 보유할 가치가 있는 주식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최근 석유화학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 정유사들의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프로필렌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부타디엔의 공급부족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석유화학 부문의 30%를 차지하는 합성고무와 아크릴 부문은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주가가 장기간 하락했던 주된 이유는 석유화학사업 마진에 대한 하락압력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또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았던 정보전자소재와 배터리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됐습니다. 베터리 부문과 LCD유리기판 사업도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안정적입니다. 사업 수직계열화가 잘 이뤄져 있고 다변화된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대보다 낮았지만 중대형 전지 성장성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중대형전지 매출은 5805억원에 39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내년엔 매출이 8810억원으로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전망됩니다.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하는 GM 볼트와 닛산 트위지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가 지속적인 음봉을 보이며 하락하다가 양봉이 발생하면 그 시점에서 시장 심리가 하락에서 횡보, 혹은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 양봉의 저가인 30만750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강준혁 대표
A. LG화학은 실적과 향후 성장성 측면에서 계속 보유할 가치가 있는 주식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최근 석유화학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 정유사들의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프로필렌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부타디엔의 공급부족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석유화학 부문의 30%를 차지하는 합성고무와 아크릴 부문은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주가가 장기간 하락했던 주된 이유는 석유화학사업 마진에 대한 하락압력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또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았던 정보전자소재와 배터리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됐습니다. 베터리 부문과 LCD유리기판 사업도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안정적입니다. 사업 수직계열화가 잘 이뤄져 있고 다변화된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대보다 낮았지만 중대형 전지 성장성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중대형전지 매출은 5805억원에 39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내년엔 매출이 8810억원으로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전망됩니다.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하는 GM 볼트와 닛산 트위지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가 지속적인 음봉을 보이며 하락하다가 양봉이 발생하면 그 시점에서 시장 심리가 하락에서 횡보, 혹은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 양봉의 저가인 30만750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강준혁 대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