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뉴 제너레이션 ES (New Generation ES)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뽑혔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ES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로부터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뉴 제너레이션 ES는 안전보험협회의 네 가지 충돌 안전도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Good)`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최고 안전 차량 선정`을 목표로 했다"며 "10개의 에어백을 장착하고 충격 흡수 구조를 적용해 탑승객은 물론 인명충돌 시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