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반값 캐시미어 니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몽골산 캐시미어 100 니트와 가디건의 가격은 각각 5만9천900원과 6만9천900원으로 시중 유사 제품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캐시미어는 높은 원료 가격과 한정적인 생산 시기로 상품가격이 높았지만 1년전부터 사전 기획과 시세 예측을 통해 원가를 절감했고 유통단계도 크게 줄여 가격을 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