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고부가가치 LCD 패널 수요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범용 LCD 패널 수급은 구조적으로 과잉상태지만 스마트 기기와 3D TV용 고부가가치 LCD패널은 수급이 타이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소 연구원은 "범용 LCD라인에서 고부가가치 라인 전환은 기술과 추가 공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며 "2013년 2분기 LCD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