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제3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장급 8명이, 브라질 측은 기도 만테가 재무부장관과 브라질 중앙은행 부서장 등 8명이 각각 참석합니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정ㆍ금융 등 양 부처 간 협력 사안뿐만 아니라 무역ㆍ투자ㆍ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협력 분야로 논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